무인카페머신 기업 동구전자가 4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 참가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약 300개 브랜드와 700여 개 부스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무인카페, 외식, 서비스, 교육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이 소개됐다.
행사 기간 동구전자 부스에서는 '티타임A1 C20' 모델이 전시됐다. 해당 장비는 30초 내 커피 추출이 가능한 무인카페머신으로, 대기 시간을 줄이고 대용량 아이스 음료 제공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간편 결제와 운영관리 시스템을 탑재해 관리 편의성을 높인 점도 함께 소개됐다.
티타임A1은 별도 인력 없이 운영 가능한 무인카페 형태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음식점, PC방, 골프연습장 등 기존 매장 내에 샵인샵 형태로도 도입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추가 창업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음료 메뉴를 확장할 수 있는 구조다.
샵인샵 방식으로 운영할 경우 기존 매장과 결합해 부가 수익 창출이 가능하며, 하루 약 30분 내외의 관리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동구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무인카페 창업과 샵인샵 운영 사례, 프리미엄 음료 라인업 등을 함께 소개했다. 회사는 자체 연구개발(R&D) 센터를 통해 제품과 메뉴 구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고 설명했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무인카페는 인건비 절감과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 검토가 이어지는 분야”라며 “다양한 운영 형태에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구전자는 방송인 강주은과 함께한 광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으며, 전국 단위 A/S망과 자체 원두 로스팅 공장을 기반으로 공급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원두 가격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대용량 패키지를 도입하는 등 운영 부담을 낮추는 방안을 병행하고 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s://www.fntoday.co.kr) 최은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