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무인카페의 시작, 티타임A1’ 슬로건으로 무인카페 브랜드를 운영해 오고 있는 동구전자가 2024년도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동구전자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코엑스 C 홀에서 열린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서 무인카페 창업의 장점을 예비 창업자들에게 소개하는 한편, 본사 지원 혜택, 창업 상담과 컨설팅 등을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2024년형 신제품이자 하이엔드 스펙의 무인카페머신인 ‘티타임A1 C20’도 만나볼 수 있었다.
“강주은이 선택한 참 쉬운 카페 창업, 티타임A1”으로 전속모델 강주은 씨가 활발하게 TV CF와 유튜브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동구전자는 인건비, 임대료, 매장 규모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운영이 가능한 무인카페 대표 브랜드로 무인카페머신의 특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려 왔다.
동구전자의 ‘티타임A1’ 브랜드는 35년의 커피머신 전문 제조기업으로서의 신뢰도, 브랜드 인지도, 매장 운영의 간편함 등을 앞세워 최단기간 최다 점포 수인 2,000호점 출점을 달성하며,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입지를 공고히 했다.
행사 기간 동안 동구전자 부스에서는 기존 무인카페머신과 차별화된 스펙을 갖춘 신제품 ‘티타임A1 C20’이 큰 주목을 받았다. ‘티타임A1 C20’은 20온스 벤티 컵 사용, 30초 이내의 빠른 추출 속도, 더블 원두 호퍼와 대용량 아이스 메이커 등을 갖춘 상업용 전문 머신이다.
‘티타임A1 C20’은 63종의 다양한 메뉴를 저장하고, 21종의 음료를 상시 판매로 전환할 수 있어 보다 유연한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본사 측에서는 신제품 원두를 개발해 출시하는 등 맛에 대한 연구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전국 AS 망을 통한 신속한 대응도 가능하다.
임대료와 인건비 부담이 크게 작용하는 오늘날 창업 시장에서 무인카페 창업은 비용 부담을 덜 수 있으면서도 하루 약 30분이면 손쉽게 관리와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티타임A1 C20은 무인카페 창업을 원하는 이들에게 든든한 힘이 돼 줄 뛰어난 상업용 스펙의 전문 머신이다. 또한 티타임A1은 인지도 높은 무인카페머신 브랜드로서 전국 어디에든 설치 및 창업이 가능하며 본사에서 혜택 지원, 관리 컨설팅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이번 IFS 창업·산업 박람회에서 다시금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구전자는 2024년 1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되는 제23회 서울카페쇼에도 참가할 예정이며, 동구전자 ‘티타임A1’은 A 홀 A725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구전자는 ‘티타임A1’은 2024 카페쇼에 참여하여 자사의 무인카페 브랜드인 ‘티타임A1’의 특장점과 경쟁력을 소개하고, 무인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한 무인카페 운영 전반에 대한 노하우와 성공 창업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임수정 기자 limsj@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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