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임A1’으로 국내 무인카페머신 창업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동구전자가 2024년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가장 붐비는 부스로 손꼽히며, 좋은 성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코엑스 C 홀에서 열린 이번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는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여하였고,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한 컨설팅부터 비즈니스 매칭, 상담, 아이템 소개 등을 선보였다.
동구전자는 “강주은이 선택한 참 쉬운 무인카페 창업, 티타임A1” 브랜드를 통해 이번 하반기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 참여했으며 2024년형 신제품 무인카페머신 ‘티타임A1 C20’을 소개하는 한편, 예비 창업자들에게 티타임A1 브랜드만이 가지는 고유한 가치와 특장점을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무인카페 창업은 임대료, 인건비 부담 없이 누구나 시작해 볼 수 있는 아이템이라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다. 같은 무인카페라도 어떤 머신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고객 만족도와 수익이 달라질 수 있다”며 “본사 차원의 창업 지원 혜택과 품질보증 관리, AS 지원이 잘 이뤄지는지도 잘 체크해야한다. 동구전자 티타임A1은 35년간의 노하우와 전국 AS 망 보유로 탄탄한 본사의 지원을 기대할 수 있으며 특히 이번 IFS 박람회 기간에 부스를 찾은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특별 혜택 지원에 대한 상담도 이어졌다”고 전했다.
무인카페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동구전자 ‘티타임A1’은 하루 약 30분이면 머신 관리를 할 수 있는 상업용 스펙의 무인카페머신으로 무인카페 창업 뿐만 아니라 기존 사업장에서도 샵인샵 형태로 머신만 간편하게 설치해 자유롭게 운영이 가능하다.
동구전자 ‘티타임A1 C20’은 국내 최초로 20온스 벤티 컵 사용이 가능하고 커피 한 잔이 약 30초 이내로 추출돼 빠른 고객 응대 및 메뉴 판매가 가능하며, 상시로 판매 가능한 메뉴 수가 21종으로 63종까지 저장해 두고 계절, 상권에 맞춰 판매전략을 바꿀 수 있어 박람회 기간동안 소자본, 무인화 아이템으로 예비창업자와 기존 점주들의 큰 눈길을 끌었다.
그 외에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 최단기간 최다 점포 수인 2,000호점 출점을 기록한 동구전자 티타임A1은 대용량 머신 스펙 및 연속 판매가 가능한 아이스 메이커, 간편한 관리 방법 등의 장점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홈쇼핑 판매왕인 방송인 강주은 씨와 전속모델 계약을 맺고 다양한 채널에서 TV CF가 송출되고 있으며, 보다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서고 있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동구전자는 무인카페머신의 품질과 스펙은 물론 맛을 통한 고객 만족까지 이끌어 내고자 신제품 원두, 다양한 신메뉴 출시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이번 IFS 박람회에서 많은 분들이 부스를 찾아주시는 성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구전자는 2024년 1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되는 제23회 서울카페쇼에도 참가해 ‘티타임A1’과 ‘티타임A1 C20’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구전자 ‘티타임A1’은 A 홀 A725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재욱 기자 jwlee0507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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