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Ι 동구전자 제공
[스포츠서울 | 김수지 기자] 동구전자는 대한민국 대표 커피머신 제조기업으로 무인카페 창업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동구전자는 무인카페를 창업한 강주은 씨의 시선으로 담아낸 ‘티타임A1’ CF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TV 광고 등을 통해 프리미엄 무인카페 시장 확대에 힘쓰고 있다.
방송인 강주은이 전속모델인 ‘티타임A1’ TV CF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배경은 ‘티타임커피’ 매장이다. 이곳에서 인건비 없이 손쉬운 매장관리가 가능한 소자본창업 아이템이란 점을 강조한다. ‘티타임A1’이 알아서 팔고 알아서 벌어주니까 무인카페 창업은 ‘티타임A1’으로 쉽게 창업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15초 영상에 방송인 강주은의 진심과 열정이 느껴진다. 광고는 “강주은이 선택한 참 쉬운 무인카페 창업”이라는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한다.
동구전자의 무인카페머신 ‘티타임A1’의 TV CF는 YTN, MBN, 채널A, TV조선에서 활발하게 노출되고 있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아이스커피 판매량이 늘고 있다”라며 “티타임A1 광고 방영과 더불어 ‘티타임커피’ 매장의 주목도를 높이고 음료 판매 증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주은 지면 포스터&배너’ 등 매장 홍보에 도움이 되는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구전자와 전속모델 강주은은 TV 광고 촬영뿐만 아니라 인터뷰 영상, 메이킹필름에도 출연하며 적극적으로 무인카페 창업의 장점과 동구전자 ‘티타임A1’의 차별점을 소개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도 강주은의 판매왕 파워가 발휘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무인카페 창업, 숍인숍, 사내 카페 등의 관계자 반응이 뜨겁다.
동구전자 ‘티타임A1’은 최단기간 최다 점포인 1500호점을 출점한 기록을 경신했을 뿐 아니라 기존 무인카페머신들과 차별화되는 상업용 스펙을 다수 갖췄기 때문.
실제로 동구전자의 TV CF에서도 소개된 바와 같이 무인카페머신만 설치해 두면 ‘티타임A1’이 알아서 판매하고 알아서 수익을 창출하는 쉬운 무인카페 창업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2024년형 신제품 ‘티타임A1 C20’은 대용량 20온스 사이즈의 벤티 사이즈 컵을 사용하며, 아이스 메이커와 원두 적재량을 강화하여 무인카페 중 연속 판매 잔수가 가장 높아 오피스 상권이나 주문이 많이 몰리는 상권에서도 판매와 운영이 쉽다.
‘티타임A1 C20’은 고객이 메뉴 선택의 다양성에서 오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63종의 메뉴를 저장, 21종을 상시 판매할 수 있다. 또한 기다림을 줄일 수 있도록 음료 한잔 추출까지 30초 이내의 속도를 실현한다. 즉 로스를 최소화하며 음료 판매를 늘릴 수 있다.
이외에도 27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로 가시성과 편의성을, 총 8개 대용량 캐니스터로 다양한 메뉴 판매 시에도 모자람이 없도록 했다. 또한 74개 전국 A/S망과 3년 품질보증 혜택을 제공한다.
머신 설치 후에는 하루 30여 분의 관리만으로도 손쉬운 매장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숍인숍 형태, 무인카페 창업 문의도 크게 늘고 있다는게 업체 측 설명이다.sjsj112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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