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스토리] 커피에 진심을 담은 무인카페 머신 ‘티타임A1 C20’
2024/05/16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동구전자가 하이엔드급 상업용 스펙의 신제품 ‘티타임A1 C20’을 선보이며, 국내 무인카페 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티타임A1 C20’은 티타임A1의 시리즈 형태로 프리미엄 무인카페의 시대를 열었다.
국내 유일의 무인카페 머신 제조 기업이자 최고의 커피를 제공한다는 동구전자의 원칙은 최단기간 최다점포 1,500호점을 출점이라는 기록을 세웠고 정직하고 합리적인 커피, 그리고 ‘맛’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 커피전문점의 경쟁력은 ‘최상급 커피 맛’
티타임A1 시리즈의 강력한 머신스펙과 커피의 최상급 맛을 쫓는 동구전자의 철학이 동구전자를 커피머신 제조기업 판매 1위로 견인했다는 평가다.
섬세한 과일향과 초콜릿의 부드러운 단맛, 묵직한 바디감과 균형 잡힌 밸런스의 파푸아뉴기니 ‘블루마운틴 아고가 원두’는 산뜻한 산미와 마일드함이 더해져 마니아층이 탄탄한 원두이다. 부드러운 단맛과 상쾌한 산미가 일품인 케냐AA 원두커피는 쓴맛이나 뒷맛이 적고 묵직한 바디감에 은은한 단맛과 짙은 향을 느낄 수 있는데, 동구전자가 강력하게 추천하는 커피이기도 하다.
풍부한 풍미와 카라멜의 단맛, 균형 잡힌 밸런스와 부드럽고 크리미한 ‘콜롬비아 수프리모’는 부드러운 커피를 좋아하는 이들,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밖에도 동구전자는 스페셜 원두만을 고집하여 수준 높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 차별화된 음료에 대한 철학
‘티타임A1 C20’은 커피 메뉴만 해도 다양하며, 커피를 이용한 혼합음료, 에이드, 티 등 음료의 종류도 다양하게 제조할 수 있다. 커피와 음료 트렌드는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동구전자 ‘티타임A1 C20’은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 등 무인카페 시장에서 차별화된 다양한 메뉴와 커피 음료의 고급화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커피와 음료를 통한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구전자는 전문 R&D센터를 운영하여 무인카페 머신에 최적화된 커피와 음료를 개발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한 음료를 제공한다. ‘티타임A1 C20’은 최대 63종의 메뉴를 저장하여 상시 21종의 다양한 음료메뉴 판매가 가능하며,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최상급 원재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 무인카페 머신 티타임A1 시리즈는 커피를 내리는 과정에서 원두 본연의 맛을 보존하기 위해 일정하고 풍부한 고압 온수공급기능을 탑재했다. 무인으로 운영되는 카페에서 사용하는 머신이다보니 맛의 변화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보여진다.
◇ 적극적인 지원으로 빠른 성장
1989년 이래로 지속적인 선행 투자를 통해 시장 분석 및 니즈를 반영하여 최고의 제품을 개발하고 더불어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동구전자는 ‘2023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으로도 선정되었다. 동구전자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다수의 특허와 산업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선 기술력과 탄탄한 서비스망을 기반으로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구전자는 74개의 전국 A/S망을 구축해 머신에 문제가 생기면 A/S팀이 빠르게 조치를 취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기기를 구매하게 되면 3년의 품질보증 혜택도 제공하고 있으며, 3년 연속 소비자 만족지수 1위를 지켜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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