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구전자 공식홈페이지

커피머신 제조 전문기업이자 프리미엄 무인카페 브랜드 ‘티타임A1’을 운영 중인 ㈜동구전자가 오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SETEC 전관에서 열리는 ‘2025 카페&베이커리페어 시즌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커피, 디저트, 베이커리, 카페 장비 및 원자재 등 F&B 산업 전반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국내 대표 전시회로, 매년 수많은 예비 창업자와 업계 관계자들이 방문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동구전자는 SETEC 제1전시장 1-315번 부스에서 무인카페 창업을 준비 중인 관람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동구전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초청장을 사전 신청할 수 있는데, 이는 단순한 무료입장을 넘어 현장에서만 제공되는 프리미엄 혜택이 포함된 초청권으로 무인카페머신 시연 우선 체험, 1:1 창업 상담 우선 배정, 현장 한정 특전혜택 제공, 입지 분석과 수익 구조 자료 등 무인카페 창업을 실질적으로 고려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다양한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동구전자의 대표 무인카페 브랜드 ‘티타임A1’을 중심으로, 단독 매장은 물론 병원, 오피스, 아파트 커뮤니티, 키즈카페,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업종과 상권에 적용 가능한 샵인샵 모델과 함께, 무인카페 운영 방식, 수익 구조, 설치 사례, 유지관리 노하우 등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방문객은 부스에서 직접 스페셜커피 및 프리미엄 음료를 시음하고, 실제 머신의 작동을 체험할 수 있으며, 상권 맞춤형 수익 전략과 공간 활용 방안 등 현실적인 창업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무인카페 사업을 고민 중인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동구전자는 전국 74개 A/S 센터와 자체 원두 로스팅 공장, R&D센터 기반의 신메뉴 개발 시스템, 연중 기술 지원 체계, 품질보증 혜택 등 전방위적인 운영 인프라를 갖춘 기업으로, 무인카페 창업자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운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종합적인 프리미엄 무인카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100% 아라비카 스페셜 원두만을 사용해, 무인 운영 환경에서도 최고급 스페셜 원두커피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와 점주 모두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방송인 강주은 씨를 전속 모델로 발탁해 브랜드 신뢰도와 대중적 호감도를 높이는 한편, TV 광고와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확산시키고 있으며, 무인카페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있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티타임A1은 단순한 커피머신이 아니라, 공간 하나를 프리미엄 무인카페로 바꾸는 창업 솔루션으로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실질적인 수익 모델과 차별화된 운영 전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티타임A1 홈페이지에서 무료초청장을 사전 신청하신 분들께는 부스 현장에서 보다 심층적인 상담과 다양한 현장 혜택을 우선 제공할 예정이니, 무인카페 창업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5 카페&베이커리페어 시즌2’는 2025년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서울 SETEC 전시장에서 열리며, 무료초청장 신청 및 전시 정보는 ‘티타임A1’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제품 단순 관람을 넘어, 무인카페 창업에 대한 구체적인 해답과 실질적인 지원 혜택까지 함께 제공되는 자리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매우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출처 :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507150652&t=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