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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전자, 무인카페머신 티타임A1, ‘2025 KFA 창업박람회’ 성료 2025/05/14

 





무인카페머신 대표기업 동구전자가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5 KFA 창업박람회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동구전자는 자사의 무인카페 브랜드 티타임A1을 전면에 내세우며 예비 창업자들에게 쉽고 효율적인 무인카페 창업 솔루션을 제시하고, 사용 원두 또한 블루마운틴, 예가체프, 케냐 AA 등 최고급 스페셜 원두만을 100%를 사용해 풍부한 커피의 맛을 구현해 좋은 현장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행사 기간 동구전자 부스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전시된 티타임A1 C20은 최신형 하이엔드 무인카페머신으로, 약 30초 이내에 고품질 커피 한 잔을 추출하는 고속 추출 기술력과 대용량 아이스 메이커, 고성능 로터리 펌프 시스템을 탑재해 예비 창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별한 경험이나 노하우 없이 누구나 창업이 가능한 티타임A1은 인건비와 임대료 부담 없이 무인카페 그 자체로서도 오픈이 가능하지만 음식점, 빨래방, 골프장, 마트 등 샵인샵이나 사내 카페, 관공서, 공공기관 등 다양한 로케이션에 최적화된 도입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매장 안에서 티타임A1 무인카페를 함께 운영할 경우 창업 비용도 절감되고 퀄리티 높은 음료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서비스와 경쟁력을 높이고 부가 소득을 창출할 수 있게 된다. 언제 어디서나 티타임A1을 더하면 100% 아라비카 스페셜 커피와 다채로운 프리미엄 음료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매출과 단골을 함께 늘릴 수 있다. 티타임A1은 하루 30분 이내의 간단한 유지관리만으로 무인 운영이 가능해 업종 전환이나 부가 수익 모델을 찾는 자영업자에게 현실적인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무인카페 시장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관련 리서치 동향을 파악하는 것은 사업 전략 수립에 매우 중요하다. 전반적으로 무인카페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인건비 상승 및 비대면 서비스 선호도 증가, 기술 발전 등이 성장을 견인하는 중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는 무인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단순한 커피를 넘어 특별한 분위기나 새로운 기술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최단기간 내에 최다 점포 2000호점을 돌파한 동구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무인카페 창업과 샵인샵 등의 다양한 성공 사례와 더불어 자체 R&D센터에서 개발한 다양한 프리미엄 음료 라인업을 소개하며 티타임A1 무인카페 창업 솔루션의 차별화를 강조했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무인카페는 인건비 절감, 24시간 운영 가능, 그리고 낮은 초기 투자 비용 등의 매력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어 최근 몇 년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5 KFA 창업박람회 기간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부스를 방문해 동구전자만의 손쉬운 창업 시스템과 무인카페 운영 노하우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다”라며 “티타임A1은 단순한 커피 머신이나 무인카페 브랜드가 아니라 자율 운영과 고수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스마트한 창업 아이템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구전자는 최근 방송인 강주은과 함께 ‘커피맛집 티타임A1’을 주제로 한 티타임A1 샵인샵 CF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전국적인 A/S망과 자체 로스팅 공장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공급 체계로 창업자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기후 변화와 자연재해, 물류비용 상승, 원두 수급의 어려움 등의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원두 가격이 불안정하게 급등함에 따라 동구전자는 블루마운틴, 케냐 AA, 예가체프, 디카페인 등 티타임A1 원두커피를 1kg 상품으로 다양하게 출시해 점주들의 판매원가 상승분 부담을 줄이는 등 상생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