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방송인 강주은이 동구전자의 무인카페 브랜드 ‘티타임A1’의 새로운 CF 촬영을 진행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광고는 단순한 무인카페 창업을 넘어, 매장 내 샵인샵(Shop-in-Shop) 형태의 카페존, 기업 복지 공간, 촬영 현장 등 다양한 환경에서의 활용성을 강조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광고 촬영은 경기 광교의 ‘엘리웨이 밀도’에서 진행됐으며, 강주은은 “언제 어디서든 최상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티타임A1.”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촬영에 임했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샵인샵으로도 설치, 운영이 가능한 티타임A1이 있는 곳이라면 다양한 기존 사업장, 사내 복지, 로케이션 촬영 현장 등 어디든 프리미엄 카페로 변신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브랜드를 더욱 친숙하게 알리고자 이번 CF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홈쇼핑 판매왕 타이틀까지 보유한 강주은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긍정적인 에너지는 ‘티타임A1’의 새로운 TV CF와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인카페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티타임A1’은 이미 최단기간 2,000호점 출점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만족도와 함께 빠르게 성장 중이다.
이번 광고에서 소개된 ‘티타임A1 C20’은 30초 이내 커피 추출, 하루 최대 218kg 얼음 생산 가능, 국내 최초 20온스 벤티 컵 호환, 연속 ICE 음료 제공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프리미엄 무인카페머신이다.
더불어 4.8kg 대용량 원두 호퍼, 고성능 로터리 펌프, 더블 그라인더 시스템 탑재, 63가지 음료 메뉴 저장, 21종의 음료 상시 제공 가능 등 차별화된 기술력과 한국인 취향을 반영한 커피 노하우가 담겨 있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티타임A1’은 100% 아라비카 스페셜 원두를 사용하여 깊고 부드러운 최고의 커피 맛을 구현하며, 단순한 무인카페 솔루션을 넘어 고품질 커피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카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티타임 R&D센터에서는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과 맛 조절을 통해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고 전국 74개의 A/S 센터를 운영해 어디서든 신속한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네트워크 구축 및 활발한 홍보를 통해 매장 음료 판매 증대에 도움을 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동구전자는 2025년 4월 10일(목)부터 4월 12일(토)까지 서울 코엑스 C&D 홀에서 개최되며, 동구전자는 3층 D홀 I13 부스에서 예비 창업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티타임A1 홈페이지를 통해서 무료초청장을 신청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창업 시즌을 맞아 삼성카드와 협업해 ‘티타임A1’ 및 ‘티타임A1 C20’ 구매 시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으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