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머신 제조 기업 동구전자가 2025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자사의 무인카페 브랜드 ‘티타임A1’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2025년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C&D홀에서 개최되며 현장에서 1:1 창업 상담과 컨설팅, 창업 교육,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동구전자는 이 자리에서 무인카페머신 ‘티타임A1’과 ‘티타임A1 C20’, 유인카페머신 ‘아이크레오’를 전시하고, 관람객들에게 ‘티타임A1 C20’ 시연과 무인카페 창업, 샵인샵(Shop in Shop) 운영 방식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동구전자의 ‘티타임A1’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최단기간 2,000호점을 출점한 프리미엄 무인카페 브랜드다. 1인 운영이 가능할 정도로 손쉬운 무인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인건비 절감과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별도의 인테리어 변경 없이 기존 매장에서 무인카페머신을 설치해 부가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샵인샵 운영에도 적합하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오피스 내 직원 복지 시설, 공공기관, 관공서 등에 설치되며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공개될 ‘티타임A1 C20’은 100% 아라비카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해 최상의 커피 맛을 구현하며, 30초 이내의 빠른 추출 속도, 20온스(벤티) 컵 지원, 연속 아이스 음료 판매 기능, 최대 63종의 메뉴 저장 및 21종 음료 상시 판매 등 차별화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최근 동구전자는 배우 강주은을 모델로 한 TV CF를 공개했다. ‘티타임A1’의 품질을 강조하며 “티타임A1이 설치되는 모든 매장이 커피 맛집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추가 매출과 단골 고객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2025 IFS 창업박람회에서 ‘티타임A1 C20’의 기술력과 운영 모델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며 “예비 창업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창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창업 시즌을 맞아 삼성카드로 ‘티타임A1’ 및 ‘티타임A1 C20’을 구매하면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무료 초청장 신청과 창업 관련 자세한 정보는 티타임A1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