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신재유 기자] 방송인 강주은이 국내 무인카페머신을 선도하는 동구전자의 ‘티타임A1 C20’ 샵인샵 컨셉 CF 촬영을 6일 진행한다.
동구전자는 이번 CF 촬영에 대해 “티타임A1과 함께하는 모든 곳이 우리만의 프리미엄 카페가 된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강주은이 나오는 이번 티타임A1 샵인샵 촬영은 ‘엘리웨이 밀도 광교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동구전자 측은 ‘티타임A1’이 무인카페뿐만 아니라 샵인샵, 로케이션, 사내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이번 새 CF를 통해 대대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티타임A1’ 브랜드 전속모델 강주은은 “티타임A1이 함께하는 모든 곳이 우리만의 프리미엄 카페가 된다”는 메시지를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 누구라도 언제, 어디서나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보다 더 친숙하게, 그리고 언제나 우리 곁에 티타임A1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함께해요! 티타임A1’ CF 촬영을 진행하게 됐다”며 “100% 아라비카 스페셜 원두만을 사용하여 최상의 커피 맛을 제공하는 티타임A1의 가장 맛있는 커피를 무인으로 직접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뢰와 열정, 유쾌한 면까지 고루 갖춘 강주은의 이미지가 ‘티타임A1’과 만나 큰 시너지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강주은이 선택한 카페 창업으로 알려진 ‘티타임A1’은 운영자와 사용자 모두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프리미엄 무인카페 시장 내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동구전자는 지난 36년간 한결같이 커피머신 판매 1위 자리를 꾸준하게 지켜온 국내 유일의 커피머신 제조기업으로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스페셜커피의 최고의 맛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티타임커피만의 브랜드 가치를 세상에 알리고 무인카페 대표기업으로써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다.
이번 CF를 통해 브라운관에서 만나볼 수 있는 ‘티타임A1 C20’은 무인카페머신의 고급화로 차별화된 트렌드를 주도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30초 이내의 가장 빠른 커피 추출 속도와 일일 최대 218kg의 얼음 생산량 및 ICE 음료의 연속 판매 기능, 무인카페머신 최초 20온스 벤티 컵 사용 도입 등 강력한 스펙과 경쟁력을 자랑한다.
더불어 4.8㎏의 원두를 적재할 수 있는 대용량 원두 호퍼와 고성능 로터리 펌프, 대용량 스핀들 브루워 매커니즘을 비롯해 최상의 커피 맛과 풍미를 제공하기 위한 고강도 더블그라인더 시스템 등 내구성을 높이고 최상급 부품만을 도입한 것도 눈에 띈다.
이밖에 최대 63종 메뉴를 저장하여 상시 21종의 다채로운 음료 메뉴 판매가 가능하며, 티타임커피 R&D센터의 전문 인력이 최적화된 음료 맛과 품질관리는 물론 신메뉴 개발을 통해 지속적인 메뉴 컨설팅을 제공해 드리고 있다. 서울에서 제주까지 완벽한 서비스 네트워크망을 갖추고 있는 동구전자는 74개의 A/S센터가 운영되고 있어 전국 어디서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최단기간 최다 점포 2000호점 출점한 ‘티타임A1’은 2025 창업시즌을 맞아 삼성카드와 협업을 통해 무인카페머신 ‘티타임A1’ 또는 ‘티타임A1 C20’ 구매 시 24개월 무이자 할부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티타임A1’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