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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전자, 2025 서울 카페&베이커리 페어서 무인카페머신 ‘티타임A1’ 소개
2025/03/14
[스포츠서울 | 김종철 기자] 동구전자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SETEC에서 열리는 2025 카페&베이커리 페어에 참여해 무인카페머신 ‘티타임A1’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래전람 주최로 열리는 카페&베이커리 페어는 커피, 베이커리, 디저트, 관련 장비와 원자재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 분야의 최신 제품과 트렌드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요식업 종사자 및 예비 창업자에게 매우 중요한 행사로 여겨진다.
동구전자는 2025 카페&베이커리 페어에 SETEC 1관 315, 316번 부스를 배정받았으며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무인카페 브랜드인 티타임의 차별성과 강점, 최신 무인카페머신인 ‘티타임A1’ 을 선보인다.
특히 행사 기간 동구전자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는 ‘티타임A1’은 하이엔드급 상업용 머신 스펙의 무인카페머신으로 전속모델 강주은의 활발한 광고를 통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어 많은 관람객이 예상된다. 무인카페머신 ‘티타임A1’은 30초 이내의 가장 빠른 커피 추출 속도로 신속한 메뉴 제공이 가능한 것은 물론, 더블 원두 호퍼와 대용량 아이스 메이커로 아이스 음료를 연속 판매할 수 있다.
또한 본사에서는 꾸준한 메뉴 개발과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해 계절, 트렌드에 맞는 메뉴를 언제든 매장에 적용할 수 있다. 인건비와 임대료 부담이 거의 없는 무인카페의 특성과 맞물려 동구전자의 티타임 브랜드는 전국 다양한 입지, 환경에 빠르게 매장을 늘려가고 있으며 샵인샵 형태로 기존 매장에 설치해 부가 수익을 내는 사업주도 늘고 있다.
동구전자는 2025 카페&베이커리 페어에서 ‘티타임A1’ 무인카페머신을 선보임과 동시에 예비 창업자에게 효율적이고 간소화된 무인카페 운영 방안을 제시하고 맞춤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동구전자 티타임은 전국 74개 A/S망과 3년 품질보증을 갖추고 있으며 본사에서 자체적으로 원두 로스팅 공장까지 확장 이전할 정도로 맛에 대한 기준도 높아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티타임A1은 어떤 규모나 입지의 매장에서도 높은 운영 효율을 낼 수 있다. 본사에서 철저히 관리하고 지원하는 티타임 브랜드와 함께 성공적인 무인카페 창업에 도전해 보고자 하는 많은 분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5 카페&베이커리 페어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주말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동구전자 티타임 홈페이지에서 무료 관람이 가능한 초청장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