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의 커피머신 제조기업 동구전자 무인카페브랜드 ‘티타임A1’이 모임이 잦아지는 연말을 맞아 맛과 비주얼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겨울철 대표 메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무인카페 대표 브랜드 ‘티타임A1’ 관계자는 “겨울을 겨냥한 신메뉴와 무인카페 매장을 찾아주는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신메뉴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했다”며, “티타임커피는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고려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티타임A1’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 2024 겨울 신메뉴는 ‘공주 꿀밤라떼’, ‘아샷추’, ‘아망추’, ‘딸바라떼’ 총 4종으로 계절감 및 최신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했다.
티타임A1 ‘공주 꿀밤라떼’는 겨울철 대표 메뉴로 핫, 아이스 두 가지 타입으로 즐길 수 있는 신메뉴로 공주산 알밤을 베이스로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블렌딩 라인에 추가되는 ‘아샷추’는 복숭아 아이스티에 에스프레소 샷을 더한 아이스 전용 메뉴로 상큼한 아이스티와 에스프레소의 달콤 쌉싸름한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동구전자 ‘티타임A1’의 겨울 신메뉴는 기존 메뉴를 베리에이션 하여 새롭게 탄생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 점주들은 기존 원재료를 활용하면서도 쉽게 신메뉴를 판매 개시할 수 있으며, 계절에 맞는 신메뉴의 최상의 맛과 다채로운 메뉴 구성을 통해 최고의 음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매출 확보 및 음료 판매를 늘릴 수 있다.
티타임커피 관계자는 “다가오는 겨울철 고객분들께는 새로운 맛을 통한 즐거움을, 매장 점주님들께는 매출 확보 및 판매 극대화를 돕고자 겨울철 대표 메뉴인 ‘공주 꿀밤라떼’와 기존 음료를 베리에이션 한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 티타임A1은 무인카페로서의 편리함과 효율성뿐만 아니라 음료 맛에 대해서도 진심을 다하는 만큼, 이번 신메뉴도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무인카페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무인카페머신은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동구전자는 본사에서 GUI 업그레이드, 시스템 관리, 신 메뉴 개발, 매출 관리, 제품 상태 알림 등 티타임A1 머신 운영 관리 시스템을 통한 철저한 사후관리와 자체적인 R&D센터를 통해 계절 및 시즌마다 신메뉴를 개발하고 매장 점주들이 보다 편리하게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오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 설비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티타임커피’는 100% 아라비카 스페셜 원두의 최상급 커피 맛을 통해 마지막 한 모금까지 맛있는 것이 특징이다. ‘티타임A1’은 무인카페 창업은 물론 샵인샵 형태로 기존 사업장에도 설치할 수 있고 공간, 상권의 제약이 덜 하며 인건비 및 부대비용을 대폭 절약할 수 있어, 인기 있는 창업 아이템으로 최단기간에 2,000호점을 돌파하며 창업자들이 선호하는 무인카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동구전자 ‘티타임A1 C20’은 누구나 무인카페 창업을 통한 효율적인 운영과 손쉬운 매장 관리의 장점을 누릴 수 있도록 공간, 환경, 퍼포먼스에 따라 간편한 설치와 빠른 운영이 가능하고 전담 인력 채용과 관리의 부담 없이 도입하고 운영할 수 있어 최근 샵인샵 아이템으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티타임A1 C20은 약 30초 만에 커피를 추출하고, 무인카페 최초로 20온스의 벤티 사이즈 컵을 사용한다. C20은 대용량 아이스 메이커를 통해 아이스 생산성 향상, 63종의 다양한 메뉴 저장 기능 등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전문성을 높이고 고객의 목소리를 세심히 반영해 제품력을 높였다”며 “모든 세대 고객의 입맛을 겨냥한 제대로 된 신메뉴 개발과 커피와 음료 맛을 지속 강화해 무인카페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욱 기자 jwlee05077@e2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