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카페에서 전문업소용 전자동 커피 머신까지,
오직! 동구 전자에서만 가능한 완벽한 커피 머신을 만나보세요.
KFA 한국프랜차이즈 산업 협회가 주최하고 RX Korea, COEX가 주관, 다양한 정부기관이 후원하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가 2024년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C 홀에서 진행된다.
무인카페머신 전문 제조기업 동구전자도 이번 2024 IFS 프랜차이즈 창업, 산업 박람회에 참가한다. 동구전자는 무인카페 브랜드인 ‘티타임A1’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코엑스 C 홀에서는 다양한 전시와 창업 교육, 전문가 컨설팅도 만나볼 수 있으며, 무인카페머신 기술력과 창업 노하우 등의 무인카페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공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동구전자는 전속모델 강주은 씨가 TV CF를 통해 활발하게 광고하고 있는 무인카페머신 ‘티타임A1 C20’, ‘티타임A1’과 유인카페머신 ‘아이크레오’ 등을 선보인다. 2024년 신제품 ‘티타임A1 C20’은 최초로 20온스 벤티 컵을 사용한 무인카페머신이다. ‘티타임A1 C20’은 한 잔에 30초 이내의 빠른 커피 추출 속도를 자랑하며, 최대 63종의 메뉴를 저장하고 상시 21종의 음료를 판매 상태로 전환할 수 있다. 일일 생산량 218kg에 달하는 대용량 아이스 메이커와 더블 원두 호퍼도 탑재해 아이스 음료 수요가 많은 국내 시장 공략에도 적합하며, 가성비와 가심비를 동시에 만족시킨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동구전자의 티타임A1은 하이엔드급 상업용 무인카페머신으로 어디에나 쉽게 설치 및 운영이 가능하다. 티타임A1 브랜드는 탄탄한 브랜드 인지도와 본사의 노하우로 무인카페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 최상의 음료 서비스와 휴게공간 조성이 필요한 사내카페, 공공기관 등의 다양한 로케이션에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무인카페 창업뿐만 아니라 샵인샵이나 사내카페 등 다양한 장소에 설치되어 공간도 살리고 분위기도 살릴 수 있는 티타임A1의 다양성을 소개하고 직접 머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행사기간 동안 커피와 에이드 시음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무인카페머신 대표 제조기업이자 최단기간 최다 점포 2,000호점 출점이라는 성과를 이루며 무인카페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는 ‘티타임A1’은 관리하기가 쉽고, 편리하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무인카페 창업을 원하는 이들이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홈쇼핑 판매왕으로 정평이 나 있고 사업 수완이 뛰어난 방송인 강주은 씨가 전속모델로 ‘티타임A1’을 홍보하고 있어 ‘티타임A1’ 브랜드의 인지도와 신뢰도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무인카페는 창업 경험이나 운영 경험이 없어도 무인카페머신과 작은 공간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상주 인력이 필요하지 않아 인건비가 발생하지 않으며 기존 사업장에 간단한 설비만 추가해 샵인샵, 복지 및 휴게공간으로도 운영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동구전자는 C 홀 B22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고, 티타임A1 홈페이지를 통해서 모바일 무료 초청장을 받아볼 수 있다”며 “티타임A1은 하루 30분만 투자하면 관리할 수 있을 만큼 손쉬운 매장관리가 가능해 이미 많은 곳에서 무인카페를 도입하고 있다. 관리의 부담 없이 도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는 74개 전국 A/S망과 3년 품질보증 연장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스페셜 예가체프, 디카페인 콜롬비아 등 신규 원두 라인업도 보강해 사업주들에게는 판매 메뉴의 다양한 선택지를, 소비자에게는 취향에 맞는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임수정 기자 limsj@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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