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인 강주은 씨를 ‘티타임A1’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TV-CF를 온에어 하며 창업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동구전자 제공
35년 커피머신 전문 제조기업 브랜드 동구전자가 최근 방송인 강주은 씨를 ‘티타임A1’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TV-CF를 온에어 하며 창업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강주은, 무인카페 창업하다” 촬영장 모노 톤으로 강주은 주변으로 타이틀 자막이 크게 뜨면서 시작되는 이번 CF는 “강주은이 선택한 참 쉬운 무인카페 창업 티타임A1”이라는 멘트로 마무리되며 강한 여운을 준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무인카페 ‘티타임A1’이 알아서 팔고 알아서 벌어줄 정도로 무인카페 ‘티타임A1’으로 쉽게 창업할 수 있다는 ‘티타임A1’의 사업 강점과 더불어 프리미엄 브랜드의 비전을 바탕으로 기획됐다”며 “홈쇼핑 업계에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진 모델 강주은 씨가 무인카페머신 ‘티타임A1’과 함께라면 누구나 쉬운 카페 창업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친근하게 담아냈다”라고 전했다.
‘티타임A1’으로 무인카페 분야에서 최단기간 최다 점포 1500호점을 출점한 동구전자는 현재 티타임A1 사업을 통해 한 차원 높은 프리미엄 무인카페 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다. CF 광고는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고객 유입 증가에 도움을 주어, 전체적인 무인카페에 대한 관심과 이미지를 제고를 통한 매장 판매 활성화에도 큰 도움일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자본창업·손쉬운 매장관리·인건비 제로의 사업 강점으로 무인카페 창업을 시작하는 이들도 많아지면서 ‘티타임A1’을 가지고 ‘샵인샵’ 판매를 진행한다. 직접 로케이션 운영사업에 진출에 수익성을 높이는 사례도 늘고 있다.
동구전자의 탁효종 영업총괄이사는 “이번 티타임A1 TV CF 광고는 무인카페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이미지를 좋게 만들고,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해 무인카페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이제 무인카페 창업도 최상의 무인카페머신과 스페셜한 커피와 음료를 제공해야 경쟁에서 앞서갈 수 있다”고 말했다.
무인카페는 머신의 성능과 스펙에 따라 성공 여부가 좌우되는 만큼 무인카페머신의 선택이 중요하다. 이번 광고에 사용된 동구전자 ‘티타임A1 C20’은 2024년형 신모델로 20온스의 대용량 벤티 컵을 사용한다. 또 디테일한 커피 맛 세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고압 추출 시스템 및 풍부한 고압 온수 공급은 물론 대용량 제빙능력으로 연속 판매가 가능하여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에도 고객 만족도가 높다.
동구전자는 블루마운틴·케냐AA·예가체프 등 100% 아라비카 스페셜 원두를 공급하고 있다. 자체적인 R&D 시설을 통해 최상급 커피 맛·다양한 음료 메뉴 개발까지 지원 중이다. 전국에는 74개 AS 망이 갖춰져 있어 언제든 신속 출동 서비스 및 관리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3년간의 품질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안정적인 본사 지원을 통해 성공 창업이 가능하다.
김나윤 기자nykim@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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