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전자 전속모델 방송인 강주은
국내 무인카페머신 시장의 선두주자인 동구전자(대표 박원찬)이 홈쇼핑 판매왕 방송인 강주은 씨를 전속모델로 발탁해 촬영한 TV CF를 5월부터 다수 채널에서 선보이고 있다. '티타임A1'으로 무인카페 분야에서 최단기간 최다 점포 1500호점을 출점한 동구전자가 무인카페 최초로 TV CF를 진행하며 프리미엄 무인카페 전략을 본격 강화하고 나섰다.
케이블 TV 쇼호스트로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방송인 강주은 씨는 현재 예능 방송에서도 맹활약 하고 있으며, 가족적이면서도 책임감이 강하고 열정적인 성격으로 대중적인 인지도와 호감도가 높은 방송인으로 CF 광고가 본격 방송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구전자의 이번 광고는 '무인카페 티타임A1이 알아서 팔고 알아서 벌어줄 정도로 무인카페 티타임A1으로 쉽게 창업할 수 있다'는 '티타임A1'의 사업 강점과 더불어 프리미엄 브랜드의 비전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홈쇼핑 업계에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진 모델 강주은 씨가 무인카페머신 '티타임A1'과 함께라면 누구나 쉬운 카페 창업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친근하게 담아냈다.
약 15초가량의 TV CF는 '강주은이 선택한 참 쉬운 무인카페 창업'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티타임A1' 머신의 특장점 또한 돋보인다. 인건비, 창업비 부담이 적어 무인카페 창업에 뛰어드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는 최근이지만 머신의 성능과 스펙에 따라 성공 여부가 좌우되는 만큼 35년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갖춘 동구전자의 머신과 함께라면 창업이 쉬워질 것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모델 강주은 씨의 진심을 담은 브랜드 메시지가 시청자의 마음에 와닿아 강주은 씨가 나온 CF를 보고 전화했다는 무인카페머신 '티타임A1' 상담 건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주은 씨는 현재 캐나다 상공 회의소, 국제 아동 인권 센터에서 이사로 활동하면서 홈쇼핑의 메인 호스트로도 일하고 있다. 소통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강주은 씨는 주변의 도움 없이 처음 하는 일들을 어렵게 개척해 나가면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에 대해 좀 더 지혜롭고, 진심으로 다가가지 않으면 안 될 거라고 스스로 깨우쳤다. 주부로서 직장을 얻기까지의 다양한 과정을 겪으면서 홈쇼핑 판매왕이 된 비결은 "최고보다 최선을 다하려는 노력과 소통을 통한 고객 마음을 얻는 것"이었다.
방송인 강주은 씨는 "커피 마니아로서 이미 동구전자의 '티타임A1' 브랜드를 알고 있었다"며 "촬영 내내 스페셜 원두커피의 최상급 맛과 그윽한 커피향과 함께할 수 있어서 촬영 현장이 즐거웠다"고 전하기도 했다. 실제로 동구전자는 무인카페머신이라 할지라도 최상의 원두 퀄리티와 100% 아라비카 스페셜 원두만을 공급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다양한 상권과 고객 수요를 반영할 수 있게끔 63종의 다양한 음료 메뉴를 머신에 저장하고, 선택에 따라 21종을 상시 판매할 수 있다. 그밖에 대화면 디스플레이로 접근성과 가시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결제 방식도 지원해 사용자의 편의를 돕는다.
동구전자는 블루마운틴, 케냐AA, 예가체프 등 100% 아라비카 스페셜 원두를 공급하고 있으며 자체적인 R&D 시설을 통해 최상급 커피 맛, 다양한 음료 메뉴 개발까지 지원 중이다. 전국에는 74개 AS 망이 갖춰져 있어 언제든 신속 출동 서비스 및 관리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3년간의 품질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안정적인 본사 지원을 통해 성공 창업이 가능하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방송인 강주은 씨는 열정적이고 차분하며 지적인 이미지와 더불어 홈쇼핑 판매왕으로서의 입지까지 가질 만큼 우수한 제품을 알아보는 능력이 탁월하다. 이번 광고 촬영 및 모델 계약에 있어서도 깐깐하게 제품을 선정하기로 유명한 강주은 씨가 동구전자 티타임A1의 경쟁력과 창업 성공 가능성을 잘 평가해 주신 것으로 생각한다. 예비창업자님들이 쉬운 창업, 수월한 운영, 지속적인 매출 향상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주은 씨가 모델로 나선 동구전자의 TV CF는 현재 YTN, MBN, TV조선, 채널A 종편 4개 채널에서 방영되고 있다.
강솔희기자 seung0103@dt.co.kr
출처 :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52802109923062002&ref=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