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전자(대표 박원찬)의 무인카페 브랜드 ‘티타임A1’이 광고 촬영을 마쳤다.
평소 커피를 좋아해서 티타임을 알고 있던 강주은 씨는 동구전자의 무인카페머신 ‘티타임A1’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방송인 강주은 씨는 ‘티타임A1’의 약 15초의 짧은 광고에서 ‘강주은이 선택한 참 쉬운 카페창업’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강주은 씨는 “고급스럽고 맛있는 스페셜 커피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고, 커피 추출 속도가 빠르고 주문방법이 쉽고 편리해서 ‘티타임A1’의 하이엔드 스펙과 강점 등을 엿볼 수 있었다”며 “최상급 머신 스펙과 100% 스페셜 원두(블루마운틴, 케냐 AA, 예가체프)의 커피 맛이 정말 환상적이었다. 까다로운 저 강주은이 선택한 ‘티타임A1’과 함께 성공 창업하시길 바란다.”라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티타임A1 전속모델인 강주은 씨가 촬영한 동구전자 무인카페머신은 2024년형 신제품 ‘티타임A1 C20’이다. ‘티타임A1 C20’은 20온스 컵을 사용하며, 아이스 음료를 연속으로 판매할 수 있는 일일 생산량 218kg의 아이스 메이커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커피 한 잔을 추출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불과 30초 정도로, 점심시간 전후 주문이 몰리는 오피스 상권은 물론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도 대기 loss를 줄이고, 연속 판매가 가능하다.
더블 원두 호퍼에는 한 번에 4.8kg의 원두 적재가 가능하며 최상의 커피 맛을 위해 100% 스페셜 아라비카 원두만을 고집하고 있다. 63종의 다양한 메뉴를 저장할 수 있으며 21종의 메뉴를 상시 판매할 수 있다. 다양한 결제 방식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대화면 디스플레이로 소비자들의 사용 환경이 더욱 편리해졌다. 동구전자는 전국 74개의 A/S 네트워크와 3년 품질보증 연장 혜택을 펼치고 있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티타임커피 무인카페 매장 활성화를 위해 ‘티타임A1’ TV CF 광고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늘 열정적이고 겸손한 자세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판매왕 강주은 씨의 이미지가 한결같이 무인카페머신만을 연구해온 동구전자 ‘티타임A1’과 일치한다고 생각해 전속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티타임A1’ 매장을 운영하시는 점주님들의 매출 증진을 위해 이번 TV CF를 통해 신제품 ‘티타임A1 C20’의 특장점과 무인카페의 한계를 뛰어넘는 스페셜 커피의 최상의 맛에 관한 강력한 메시지를 담아낼 예정이므로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방송인 강주은 씨를 전속모델로 한 동구전자의 ‘티타임A1’ CF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송출되니 TV 광고를 통해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민주 기자 kmj@itbiz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