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카페머신 ‘티타임A1’을 선보인 동구전자에서 방송인 강주은 씨를 전속모델로 CF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방송인 강주은 씨와 동구전자가 만난 이번 CF는 5월 1일부터 TV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방송인 강주은 씨는 평소 커피를 좋아해서 티타임 브랜드를 잘 알고 있었고, 동구전자의 탄탄한 제품력을 믿고 ‘티타임A1’ 전속모델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주은 씨는 “인건비, 창업비, 매장관리까지 고민이 많은 요즘 무인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이 부쩍 늘고 있는데 ‘티타임A1’무인카페머신은 누구나 쉽게 창업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해서 까다롭게 선택했다.”며 “‘티타임A1’은 최상급 머신 스펙과 100% 스페셜 원두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커피 맛이 정말 환상적이었다.”라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티타임A1’ 브랜드로 무인카페를 선도하고 있는 동구전자는 인지도와 점유율이 높은 커피머신 전문 제조기업이다. 동구전자의 티타임커피는 블루마운틴, 케냐AA, 예가체프 등 100% 스페셜 원두만을 공급하고 있으며 35년 커피머신 전문 제조기업 브랜드로서 74개 전국 AS망과 3년간의 품질보증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끊임없는 자기관리와 계발, 열정적인 자세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방송인 강주은 씨의 열정적인 이미지가 ‘티타임A1’과 일치한다고 생각해 모델로 발탁했다. ‘티타임A1’ 매장을 운영하시는 점주님들의 매출 증진을 위해 CF 촬영을 진행하게 된 만큼 이번 TV광고를 통해 점주님들께서 무인카페 매장 활성화에 더욱 도움 되시길 바란다”며 “스페셜 원두의 최상의 커피 맛은 물론 신제품 ‘티타임A1 C20’의 특장점을 알차게 만나볼 수 있는 이번 CF는 TV 광고를 통해 송출되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동구전자의 ‘티타임A1 C20’은 2024년형 신제품으로서 20온스 컵을 사용한다. 커피 한 잔을 추출하는 데는 가장 빠른 22초의 추출 속도를 자랑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은 아이스 음료는 400잔을 연속으로 판매할 수 있게끔 일일 생산량 218kg의 아이스 메이커를 적용했다.
뿐만 아니라 점주가 더욱 손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4.8kg의 원두 적재가 가능한 더블 원두호퍼를 적용, 63종의 다양한 메뉴를 저장해두거나 상시 21종의 음료 메뉴를 판매할 수 있도록 하여 운영하는 점주와 사용하는 고객의 사용 환경을 손쉽고 편리하게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업체 관계자는 "가성비, 가심비를 동시에 잡은 무인카페머신 ‘티타임A1 C20’은 어린이나 고령층 등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UI 설계, 27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 등으로 어느 장소에서나 무인카페 창업이 가능하게 했고 이로 인해 무인카페 창업뿐만 아니라 관공서, 군부대, 사내 카페, 요식업 샵인샵 형태 등 다양하게 무인카페머신을 활용하여 설치하는 설치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종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