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카페머신 제조기업 동구전자는 2024 봄 시즌을 맞아 ‘티타임A1 C20’ 창업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간판 제작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티타임커피’ 브랜드 간판 제작 지원 프로모션은 2월 15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무인카페에서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브랜드 간판은 매출과 직결되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 이번 브랜드 간판 지원 프로모션은 무인카페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티타임커피‘ 브랜드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집중 지원한다”면서 “매출 상승 및 비용 절감 효과에 도움이 되는 간판 지원 혜택도 받으시고, 눈에 탁 띄는 ’티타임커피‘ 간판을 활용한 차별화된 매장 마케팅을 통해 믿을 수 있는 프리미엄 무인카페 창업을 시작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티타임A1 C20’은 365일 20온스 벤티 컵을 사용하며, 차별화된 다양한 메뉴와 커피 음료 고급화 등 전문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하였다. 커피와 음료의 판매 잔수와 객단가를 높이고 실질적 매출 증대 및 무인카페 매장 활성화에 특화된 무인카페머신 ‘티타임A1 C20’은 100% 스페셜 커피와 대용량의 하이엔드 상업용 머신으로 무인카페 창업, 샵인샵, 사내카페 등으로 지속 확대하고 있다.
동구전자의 2024년 신제품 ‘티타임A1 C20’은 정형화된 기존의 무인카페의 틀에서 벗어나 공간, 환경, 퍼포먼스에 따라 자유롭게 운영이 가능하며, 손쉬운 머신 관리와 원재료의 적재공간이 확대되어 운영에 대한 부담을 덜었다.
‘티타임A1 C20’은 빠른 커피 추출 속도를 자랑하며, 최근 카페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된 63종의 다양한 메뉴 구성, 최상급 아라비카 원두만을 엄선한 스페셜 원두커피만을 사용한다. 원두 적재량이 4.8kg인 대용량 원두 호퍼와 총 8개의 카페 파우더 캐니스터, 일일 생산량 218kg의 대용량 아이스 메이커와 직관적인 27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다.
동구전자는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매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하고 있다. 전국 74개 A/S망과 3년 품질보증 혜택, 빠른 설치 등으로 운영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티타임커피 R&D센터의 전문 인력이 변화하는 무인카페에 최적화된 신메뉴 개발 및 지속적인 메뉴 컨설팅을 제공해 드리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2024 제56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박람회가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 D 홀에서 열리며, F24 부스에서 동구전자 무인카페 머신 ‘티타임A1 C20’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며, “커피머신 및 자판기 제조기업으로 시작해서 무인카페 1500호점을 최단기간 최다점포를 돌파한 35년간의 경험과 무인카페 창업 관련 노하우를 예비 창업자들에게 모두 전수할 계획이다. 아울러 프리미엄 무인카페머신 ‘티타임A1 C20’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스페셜 커피&티&에이드 무료체험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으니 최상의 커피와 음료의 맛을 꼭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구전자의 ‘브랜드 간판 제작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구전자 공식 홈페이지 또는 무인카페 티타임A1 대표번호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민주 기자 kmj@itbiznews.com